박홍률 목포시장은
7월부터 시민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시내버스 노선권 공영화, 노선체계 개편,
운영체계 확립 등을 공개적으로 논의하겠다며
목포형 시내버스정책방향을 발표했습니다.
또, 7월 이후 버스는 정상운행하고
노선 전면개편안 도입, 준공영제와 공영제
혼합 운영을 검토하고 있고
다음 달 노선권 평가, 8월 중 CNG충전소 평가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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