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첨단전략산업 육성과 관광*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남권 8개 기업과 2천784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무안 삼향읍 왕산리 일원에는
2026년까지 752억 원이 투자돼 리조트가 건설되고
목포 세라믹산단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장비에
사용하는 세라믹 코팅분말을 제조공장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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