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이
친환경 무산김의 장기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종 개발과 품종 보호등록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유*무기산을 사용하지 않는
'장흥 무산김' 사업을 추진해온 장흥군은
현재까지 무산김 양식에 적합한 종자
2개의 품종 등록을 마쳤으며,
나머지 '흥초1'도 올해 최종 등록되면
20년 동안 장흥군이 품종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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