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가 직장운동경기부로
레슬링팀과 수구팀을 창단했습니다.
전남체육회 수구팀은
현 국가대표팀 감독인 진만근 감독을 영입하고
국가대표 정병영 선수와 한효민 선수 등으로
선수단을 구성했습니다.
또, 레슬링팀은 박근철 감독을 필두로
광저우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이재성 선수 등으로 꾸려졌으며
두 팀은 10월 전국체전 등에서 첫 메달 도전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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