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가
오늘 영암군민회관에서 열린
영암군 도민과의 대화에서
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설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광주~영암 아우토반이 건설되면
서남권 관광의 판이 바뀐다"며 전남도와 영암군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히고
대불산단 투자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도비 부담 비율을 40~50%까지 늘리겠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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