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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눙눙길' 옥공예마을 되살리기 지원

신광하 기자 입력 2023-06-12 08:00:03 수정 2023-06-12 08:00:03 조회수 8

명현관 해남군수가 청년마을 조성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눙눙길' 현장인

옛 옥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옥공예마을

되살리기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남군 황산면 옥동마을은 인근

옥매산에서 나오는 곱돌로 만든 옥공예로

60~70년대 명성을 떨쳤지만,

지금은 소수의 장인들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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