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가 청년마을 조성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눙눙길' 현장인
옛 옥동초등학교를 방문해 옥공예마을
되살리기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남군 황산면 옥동마을은 인근
옥매산에서 나오는 곱돌로 만든 옥공예로
60~70년대 명성을 떨쳤지만,
지금은 소수의 장인들만 남아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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