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신승철 의원은
전남지역 청년 인구의 순유출이
매년 1만여 명 안팎을 보이고 있다며
전라남도의 청년 지원책이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 의원은 금전적 지원을 최대 70만 원까지
늘리는 등 파격적으로 확대해야한다고 밝히고,
일자리와 주거 등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정주 지원책을 마련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진선 기자 입력 2023-06-06 20:50:11 수정 2023-06-06 20:50:11 조회수 3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