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국주의 식민사관으로 왜곡 논란을
빚고 있는 역사서 '전라도 천년사'에 대해
불교계도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가야문화진흥원장 도명스님 등
'역사바로세우기 불교연대'는
오늘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라도 천년사 폐기, 편찬위원회의 해체와 함께
내용 검증 등의 과정을 시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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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3-06-05 20:50:13 수정 2023-06-05 20:50:13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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