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마약류를 투약하고 매매한 불법체류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일 저녁 8시쯤, 외국인 근로자 주거지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알려진 '야바'를 투약하거나
대마를 보관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이들에게 마약을 판매한 공급책 검거에
나서는 한편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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