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는 7월부터 강수량이 평년의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주요 공사 현장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공사현장 129개소와
지방도 인근 급경사지 144개소 등 307개소를
대상으로 토사유실과 붕괴 취약여부,
자재 정비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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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 기자 입력 2023-05-25 20:50:32 수정 2023-05-25 20:50:32 조회수 0
전라남도는
오는 7월부터 강수량이 평년의 4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주요 공사 현장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전라남도는
공사현장 129개소와
지방도 인근 급경사지 144개소 등 307개소를
대상으로 토사유실과 붕괴 취약여부,
자재 정비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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