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남도음식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갈
남도음식명인 4명을 추가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명인은
발아현미효소를 만드는 장흥 김정숙 씨와
남도의례음식에 여수 정선심 씨 등 4명으로
남도음식명인은 이제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허연주 기자 입력 2023-05-25 08:00:09 수정 2023-05-25 08:00:09 조회수 9
전라남도는
남도음식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갈
남도음식명인 4명을 추가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명인은
발아현미효소를 만드는 장흥 김정숙 씨와
남도의례음식에 여수 정선심 씨 등 4명으로
남도음식명인은 이제 모두 13명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