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 안으로
본예산보다 6.4% 늘어난 11조 19억원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 행복시책에 필요한
사업비와 전남이 강점을 지닌 미래 전략산업에
예산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남교육청도
2130억원이 증가한 올해 첫 추경예산을
편성했는데 도의회를 통과하면
도교육청의 올해 최종 예산은
기존보다 4.3% 늘어난 5조 2207억 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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