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지방소멸시대 지역 대학의 운명은
결국 정치에 달려있다"며 중앙과 지방정부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오늘(17) 목포대학교에서
'지방소멸시대 지역과 대학'을 주제로 한
특강에서 이같이 말하고 윤석열 정부 1년에 대해
"민생경제와 민주주의, 외교, 안보 등에서
총체적 위기"라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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