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 밤 11시55분쯤
신안군 도초면의 한 도로에서
SUV차량이 하천으로 추락해
운전자 김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차량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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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3-05-04 08:00:14 수정 2023-05-04 08:00:14 조회수 3
어제(3) 밤 11시55분쯤
신안군 도초면의 한 도로에서
SUV차량이 하천으로 추락해
운전자 김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차량 블랙박스
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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