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 저녁 7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뚝방에서
68살 정 모씨가 타고가던
4륜 오토바이가 3미터 아래
바다로 추락해 정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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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3-05-02 08:00:34 수정 2023-05-02 08:00:34 조회수 4
어제(1) 저녁 7시 40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뚝방에서
68살 정 모씨가 타고가던
4륜 오토바이가 3미터 아래
바다로 추락해 정 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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