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과
국제수묵비엔날레 등 대규모 행사들의
개최를 앞두고 전라남도가 숙박업소들의
바가지 요금 등 불공정 행위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와 목포시,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등
2개팀 6명으로 이뤄진 점검반은
숙박업소 요금표 게시와 게시요금 준수,
과도한 숙박요금 인상 여부, 객실 청결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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