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지역 생태환경이 잘 보전된
'유기농 생태마을'을 오는 2026년까지
100곳을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기농 생태마을'로 지정되면
유기농업 확대에 필요한
생산, 가공, 유통, 체험 관련 시설장비 등
최대 5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참여 희망 마을은 오는 4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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