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술단체가
옛 동목포역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무료재능공연을 펼쳐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종합문화예술협회는
지역 예술문화를 살리기 위해
'추억의 버스킹'이라는 주제로 통기타와 대금연주,
시낭송 등 프로그램을 일요일 오후 2시간 동안
진행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