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8월 착공됩니다.
영암 교동지구 개발사업은
영암읍 교동리 18만 제곱미터 부지를
가족 관광 휴양 도시로 만들기 위해
중심부의 김준연 기념관 일원을 문화공원으로
지정한 가운데 상업시설과 숙박시설,
공원 등으로 조성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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