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은
태원*유진운수 목포시내버스 회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백10억 원의 부채를
변제하지 못할 경우 이한철 대표가 폐업을 선언하고
노선권을 반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정의당은 또,
경영 포기를 선언한 태원유진이 6월까지
채무 변제를 못할 경우 목포시는 즉시 면허권을
취소하고, 버스 운행이 멈추지 않도록 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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