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벼 농작물재해보험`이
오늘부터 두달간 지역농협을 통해
일제히 판매가 시작됩니다.
벼 재해보험은 태풍과 가뭄,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해
농가의 경영을 안정하는 제도로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80%를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판매하는 보험에는
가루쌀이 포함돼, 오는 7월7일까지
재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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