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과 관련해 신정훈 민주당 의원이
온라인에 떠도는 명단은 실체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신 의원은
자신은 돈봉투를 받은적이 없다고 말하고,
"민주당 169명 의원들의 진실고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정훈 의원은 또 검찰을 향해서도
"불법 피의사실 공표행위를 중단하고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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