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낙연계 싱크탱크 조직인
'연대와 공생'이 다음달 1일 광주에서
첫 지방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남평오 전 국무총리 비서실 민정실장의 사회로
신경민, 최운열 전 의원이 토론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를 두고 일각에서는
이낙연 전 대표의 6월 영구 귀국을 앞두고
친 이낙연계 등 비이재명계 세력 결집의
신호탄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