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과 더불어 차별없이 사는 사회를
만들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 장애의 역경을 이기고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정화섭 씨 등에게
‘장한 장애인상’이 수여됐고 장애인 인권 신장과
복지 증진에 공로가 큰 장애인복지 유공자 34명도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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