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농어촌 의료 취약지역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신규 공중보건의사 249명을 배치했습니다.



전남 236개 보건기관에

221명이 배정된 것을 비롯해,

3개 지방의료원에 7명, 병원선과 역학조사관 등

공공의료정책 수행기관에도 9명이 배치됐습니다.



전남에 올해 신규로 편입된 공중보건의사는

복무 만료 인원 대비

의과는 35명 감소한 반면, 치과와 한의과는

5명과 6명이 각각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