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신안군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무안반도 통합 공감대 형성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목포 삼학동은
최근 안좌면사무소에 목포의 시화인 백목련을 식수하고,
교류 활동이 담긴 사진을 타임캡슐에 봉인, 매설해
통합이 완료된 날 개봉하기로 했으며
만호동과 하의면에서는 오는 8월 김대중 대통령 서거
추모행사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유달산 봄 축제에도 많은 신안 군민들이 참여했으며
목포 시민들도 신안 선도 수선화 축제 등을 방문해
상호교류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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