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최근 이상저온으로 피해가 발생한 임산물에 대해
농가별 정밀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영암에서는 지난 7~8일 사이
기온이 평상시보다 2~7도가량 낮아지고
서리가 내리면서 특히 대봉감 주산지인 금정면에서는
재배면적의 65% 이상이 냉해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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