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최근 광주군공항 문제에 대해
상생이자 현안과제로 봐야한다면서 복잡한 속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증가하면서 노동부가 적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자녀돌봄과 육아 등 가족 문제를
한곳에 모은 어울림센터가 문을 열어
농촌의 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8곳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최종후보지 선정을 위한
현장 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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