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40분쯤
해남군 화원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나 50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83살 김 모 씨가 화상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산림 0.01헥타르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소각하다
불씨가 산으로 번진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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