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전남건설지부 등은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주요 건설 현장에 외국인 불법 고용으로
지역민이 설 자리가 없다며, 고용노동부 등의
적극적인 단속을 촉구했습니다.
건설노조는
남악 오룡지구 등 건설현장의
외국인 고용 허가 내용 공개와 함께
불법 외국인 고용 건설사 단속,
불법하도급 단속 등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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