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소외도서 항로운영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전국 10개 항로 가운데 전남은 6곳이 포함됐습니다.
신안 효지도와 완도 다랑도 등 6곳이 선정됐으며,
해양수산부는 여객선 등이 다니지 않아
교통수단이 없는 섬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가 이 곳에 항로를 운영하면
운영 비용의 50%를 국비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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