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 민경매 의원이
인구감소 극복을 위해 '결혼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한
'중매사업'을 제안했습니다.
민 의원은
해남군의 출산률이 최근 5년간 급격히 감소해
합계출산율 1.04명에 불과하다며,
인구정책과 출산정책을 전면 개편해야 하고,
특히출산율을 높이려면 데이트 비용 지원 등
연애 알선정책이 획기적으로 필요하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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