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은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 계층 예비부부가 숲속 결혼식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섭니다.
공단측은 역사관, 잔디광장 등 공원시설을
결혼식장으로 무상 제공하고
사진 촬영과 예복, 공원내 숙박시설 등도 지원할 예정으로
광주전남에서는 국립공원을 끼고 있는 광주와 영암,
완도 등 6곳에서 치러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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