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모텔에 가출한 청소년 남녀 3명이 혼숙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숙박업소 업주를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해당 청소년들은 만 14세와
15세로, 숙박업소 업주는
이들의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은 채
방을 내 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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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3-03-27 08:00:22 수정 2023-03-27 08:00:22 조회수 8
목포경찰서는
모텔에 가출한 청소년 남녀 3명이 혼숙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숙박업소 업주를 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해당 청소년들은 만 14세와
15세로, 숙박업소 업주는
이들의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은 채
방을 내 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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