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농업 홀대라는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정부*여당이 쌀값 정상화를 위하고
농민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정쟁수단이나
색깔론으로 호도한다면 농민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양곡관리법 시행에
적극 협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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