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10분쯤
완도읍 중도리의 한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56세 김 모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을 하던 김 씨가 3m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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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3-03-14 08:00:08 수정 2023-03-14 08:00:08 조회수 5
어제 오후 5시 10분쯤
완도읍 중도리의 한 공사현장에서
일하던 56세 김 모 씨가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을 하던 김 씨가 3m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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