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와 신안군의
행정동 등과 주민 자생단체간 자매결연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습니다.
신안군 하의면과 목포시 만호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이통장협의회는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고향사랑기부금 1백만 원을 상호
기탁했습니다.
목포시 23개 동과
신안군 14개 읍면간의 자매결연은
동명동과 압해읍, 도초면과 대성동 등
이달 중 이뤄질 2곳을 포함하면
모두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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