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에 써달라며
직원들이 모은 천982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예비비 10만 달러를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 전라남도는
이달말까지 지진 피해 특별 성금 모금 운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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