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고용노동지청이 안전문화 실천
추진단을 구성하고,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습니다.
안전문화 실천 추진단에는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30곳이 참여해
작업별 안전예방활동을 지원하고,
사업주와 노동자들의 안전 책임을
강화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최근 5년동안 전남에서는
사고재해로 인해 7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고, 해마다 1천2백여 명이
다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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