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출신 국악인 박애리 씨가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에 동참했습니다.
38년 차 국악인인 박애리 씨는
\"고향은 평생 안식처라고 생각한다.\"며
전남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고향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최다훈 기자 입력 2023-03-07 08:00:06 수정 2023-03-07 08:00:06 조회수 2
목포 출신 국악인 박애리 씨가
전남 고향사랑기부제 응원에 동참했습니다.
38년 차 국악인인 박애리 씨는
\"고향은 평생 안식처라고 생각한다.\"며
전남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고향 발전에 기여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