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교비정규직노조는
2022년 임금교섭이 6개월 이상 지연되고 있다며
신학기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교육청 재정 여건이 충분한데도
임금체계 개선을 위한 노사협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교섭에서도 교육청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오는 31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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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3-03-06 20:50:23 수정 2023-03-06 20:50:23 조회수 3
전남학교비정규직노조는
2022년 임금교섭이 6개월 이상 지연되고 있다며
신학기 총파업을 선언했습니다.
교육공무직 노동자들은
교육청 재정 여건이 충분한데도
임금체계 개선을 위한 노사협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 교섭에서도 교육청의 입장 변화가 없을 경우
오는 31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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