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023년 국가지정 문화재 보수정비사업에
국비 528억 원을 확보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주요 보수정비 사업은
장흥 천관사 선원 재현과 해남 미황사 대웅전 보수,
순천 낙안읍성과 강진 영랑생가의 초가 이엉잇기 등으로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과 복원, 훼손 방지 등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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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23-03-06 08:00:07 수정 2023-03-06 08:00:07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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