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농작물 저온창고 위약금 부과에 대해
이달 안에 개선사항을 마련합니다.
서삼석 국회의원이
한전 측으로부터 받은 개선 조치 계획에 따르면
한전은 저온창고 보관 농작물 확대 등
위약 업무처리 절차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저온보관시설에 대한 농사용 전력 적용 기준
개선안도 이달에 마련해 정부와 협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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