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남도장터가
첫 정기이사회를 열고 초대 대표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초대 대표이사에는
김경호 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이 선임됐고
수산과 축산, 유통 분야 전문가 4명의 이사를
추가로 뽑았습니다.
지난해 12월 법인 설립등기를 마친
남도장터는 전남 농축산수산물 대표 온라인 쇼핑몰로
지난해 6백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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