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권을 쥔 전남도의회가 무소불위
기관이 되고 있습니다. 인사때마다
잡음이 불거지는데 대책은 헛다리를
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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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이 동계전지훈련의 중심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만
30만 명 이상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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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혈세로 매입했다가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근대건축물들에 대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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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재개 중인 태원유진의 월급일이
밝았습니다. 11월 이후 임금이 체불된
가운데 임금 지급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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