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오는 10월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오는 3월 전국체전 범시민추진협의회와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해
시민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또 목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이미지를
주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와 도심 공원, 꽃길 정비 등
특별 관리대책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10월 13~19일 목포시를 비롯해 전남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