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 목포공장 부지가
복합문화시설 공간으로 만들어집니다.
목포시는 조선내화와 협약을 맺고
전시관과 박물관, 야외공연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조선내화 목포공장은 1990년대
가동을 멈춘 뒤 건물 일부와 시설이
근대 산업유산으로 인정받아 2017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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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3-02-15 20:50:06 수정 2023-02-15 20:50:06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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