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2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 유가족들이 목포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삼호중공업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현대삼호중공업과 협력업체가
이번 사망사고를 개인의 문제로만 간주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노동부의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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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3-02-10 20:50:10 수정 2023-02-10 20:50:10 조회수 2
지난달 12일 현대삼호중공업에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 유가족들이 목포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삼호중공업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현대삼호중공업과 협력업체가
이번 사망사고를 개인의 문제로만 간주하고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노동부의 진상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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