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9456억 원 규모의 사업을 발주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히 상반기에
96%를 조기에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밖에도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2020년부터 한시 운영했던 계약보증금과
입찰보증금 요율 인하 등은
오는 6월 말까지 연장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전남 22개 시군 발주계획 규모도
지난해보다 5071억 원이 증가한 3조 1859억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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